월 1회 콘텐츠(카드뉴스 등) 제작, 제주시 공식 SNS 등을 통해 공유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시에서는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제거하고 통합사회를 조성하고자 시책사업으로 장애인식개선 콘텐츠를 제작하여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공유 시책은 여전히 상존하고 있는 장애에 대한 편견과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자 11월부터 월 1회 장애인식개선 콘텐츠(카드뉴스 등)를 제작하여 제주시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등을 통해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