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방과후 초등 돌봄시설인 제주시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이 문을 열었다.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은 11월 삼도이동 행복주택(남중서1길 24) 주민편의공간에 사무·조리실 조성 등 내부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입 등을 마치고 12월부터 본격적인 아동 모집(정원 20명)과 돌봄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