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혼잡지역 5개소,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확충으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주·정차가 만연한 동문성결교회 등 5개소를 주·정차 금지구간으로 지정하고 주·정차 단속 고정식 CCTV를 통해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주시는 불법 주·정차로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동문성결교회 등 교통혼잡지역 5개소에 주·정차 단속용 고정식 CCTV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