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뉴시스] 김종택 기자 = 화물연대의 총파업 철회로 물류운송이 재개된 12일 경기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에서 화물차가 분주하게 이동하고 있다.

올해 두 차례의 화물연대 파업이 한국 경제에 약 10조4000억원의 직·간접 손실을 미쳤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