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지난 4월 지역에 수백명 집단감염 있어도 시민만 몰랐다.

市당국, "A요양원 집단감염, 전파 경로·원인 파악 어려워"

의료전문가 "보건당국·병원·시설 등 방역 조치 느슨한" 탓

영천, 현재도 코호트격리시설 있지만 방역당국은 쉬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