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지난해 12월29일 경북 울진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을 방문한 모습. 이 자리에서 신한울 3·4호기 건설 즉각 재개하고 원전 수출을 통한 일자리 10만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지난 정부에서 추진한 탈원전 정책의 폐기로 원전 정책이 정상화됐고 평가하면서 원전 생태계 복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