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자원순환 선도 시책의 일환으로 올해 역점 시책으로 『투명페트병 직접처리 사업』”을 신규 추진하여 2억 원의 수익(12월 5일 기준)을 창출하는 성과를 조기 달성했다.

2022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투명페트병 직접 매각 사업은 12월 5일 기준 매각량은 363톤, 매각 수익액은 200,387천원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