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서영원인쇄소는 자신만의 사진 및 이미지를 기반으로 2023년 달력을 제작할 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달력제작 이벤트는 고객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탁상달력으로 제작해주는 행사로, 월별 이미지를 다르게 하고 싶을 경우 최소 사진 24장이 필요하다. 더욱 많은 사진을 삽입하고 싶을 경우 원하는 유형을 선택해 사진을 첨부하면 제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