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이 의회를 통과한 동성결혼 허용 법안에 정식 서명했다.

13일(현지 시각) CNN에 따르면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정원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결혼 존중법에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