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군의 공격을 받은 우크라이나 [사진=우크라이나 국방부]

우크라이나 전쟁 293일째인 13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동부 도네츠크 지역에서 치열한 전투를 이어가고 있다. 러시아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크리스마스 휴전 제안을 거부했고, 미국은 이번 주 우크라이나에 패트리어트 지원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