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한강을 횡단하는 도로터널 공사에 최첨단 TBM 장비를 도입해 본격 시공에 들어간다.
▲ (사진) 김포-파주 제2공구 한강터널 TBM 굴진 기념식.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을 중심으로 현대건설 윤영준 사장(오른쪽)과 한국도로공사 김일환 사장 직무대행(왼쪽) 등 정부부처를 비롯한 공공기관 및 시공사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한강을 횡단하는 도로터널 공사에 최첨단 TBM 장비를 도입해 본격 시공에 들어간다.
▲ (사진) 김포-파주 제2공구 한강터널 TBM 굴진 기념식.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을 중심으로 현대건설 윤영준 사장(오른쪽)과 한국도로공사 김일환 사장 직무대행(왼쪽) 등 정부부처를 비롯한 공공기관 및 시공사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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