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설 승차권 예매에 대한 관심이 주목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내년도 설 승차권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과 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사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