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개발행위 허가 사업장의 불법 행위와 인접 토지 피해 방지를 위해 지난 2020년도와 2021년도 개발행위 허가 사업장 231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난 4월부터 11월말까지 실시 완료했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사업추진 시 불법 행위여부와 허가내용과 일치하게 사업추진 여부, 인접 토지 피해 등을 중점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