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부산항 북항 마리나 시설관리용역’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부산마리나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컨소시엄은 ㈜대한이앤씨, PANGKOR MARINA, ㈜갤러리케이 3개 사로 이뤄졌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부산항 북항 마리나 시설관리용역’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부산마리나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컨소시엄은 ㈜대한이앤씨, PANGKOR MARINA, ㈜갤러리케이 3개 사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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