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핑하는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 [사진=네드 프라이스 트위터]

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고조하는 역내 위협에 계속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중국과 러시아 등 북한을 지원하는 곳을 상대로 제재도 망설이지 않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