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특별자치도 위상에 걸맞은 정보·기록권 확대 및 기록물 보존·활용 방안 모색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강철남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연동을)은 지난 7일과 8일 서울기록원,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 서울기록문화관을 방문하여 타시도 기록원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주요 업무 및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록원 방문은 제주기록원 설립 등 제주특별자치도의 정보·기록권을 확대하고 기록물 영구 보존 환경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김희찬 총무과장과 강경무 기록연구사가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