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현 부지사 등 제주 방문단, 현지서 제주 마케팅 및 직항노선 확충방안 모색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제주가 대만 여행객들의 관심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어 새해 외국인 관광시장 회복에 청신호를 켜고 있다.

특히 타이베이 현지와 제주를 잇는 직항노선 확충과 교류 확대 방안이 추진되면서 제주관광의 글로벌 브랜드 확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