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의 연료전지 시스템 기반 수소 사업 브랜드인 HTWO(에이치투)는 최근 독일 파운(FAUN)그룹의 자회사 엔지니어스(Enginius)와 상용차 양산을 위한 수소연료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임태원 현대차그룹 부사장과 패트릭 허먼스펀(Patrick Hermanspann) 파운그룹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