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SGD 체계적 연구와 자연순환경제 전략산업으로 육성필요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책입법담당관실과 농수축경제위원회는 12일 도의원, 관계 공무원, 관련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제주도 해저 지하 유출수(SGD:Submarine Groundwater Discharge) 새로운 수자원으로 활용 가능한가?’를 공동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해저지하수(SGD:Submarine Groundwater Discharge)의 활용 전후 해양 생태계의 변화에 대한 연구조사의 필요성과 미래 환경 보존의 경제 모델 검토를 위한 자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