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피아니스트 이솔이 12월 18일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로맨티시즘의 시작과 끝'이라는 부제를 가진 이번 독주회에서는 슈베르트, 스크리아빈, 라흐마니노프의 작품이 연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