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평화의 섬 제주에서 한-미 정상이 함께 만나 평화를 논의하고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했으면 합니다.”
내년 제주4·3 75주년을 맞는 가운데 제주4·3에 대한 미국의 책임을 묻는 심포지엄이 8일 미국 워싱턴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평화의 섬 제주에서 한-미 정상이 함께 만나 평화를 논의하고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했으면 합니다.”
내년 제주4·3 75주년을 맞는 가운데 제주4·3에 대한 미국의 책임을 묻는 심포지엄이 8일 미국 워싱턴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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