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리=AP/뉴시스]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미국 고위급 대표단이 내주 방중해 양국 정상회담의 후속 문제를 협의하고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의 방문 준비도 진행한다고 국무부가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