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거운 전투의 현장[사진=우크라이나 국방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군이 탈환한 도네츠크 관문 바흐문트에 무차별 공격을 가해 철저히 파괴했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