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 천지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대표 이신선)는 지난 7일 오후 서귀포시 천지동 어린이공원(놀이터) 일대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참여형 보행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예비사업으로 서귀포시 천지동 도시재생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서귀포시 천지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허지효, 이하 센터), 제주대학교 LINC 3.0사업단 캡스톤디자인 멀티미디어학과 미로팀과 협력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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