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야드=AP/뉴시스] 사우디를 국빈 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현지시간) 리야드의 알 야마마궁에 도착해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 겸 총리의 영접을 받고 있다. 2022.12.09.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걸프지역 아랍 국가 지도자들과 회동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