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 "市, 무료 프로그램 끼워 어린이 동심 유발 입장료 수입 올렸나"

- "만 6세 미만 입장 불가 시설...6세 이하 어린이집 참여 독촉 왜"

- "행사장 스테프, 참여 고객 질문에 행사장 안내도 제대로 못해"

- 영천시, "유료 주제관 내 무료 체험, 입장료 수입 올린 것 아냐" 해명

- 市, "행사 직원 의욕 ↑↑, 참여 어린이 즐겁다고 환호 해"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