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2021년 경남사회안전문제해결 SOS랩 운영 및 SW서비스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JHR Soft가 개발에 참여한 공동급식 식재료 모니터링 플랫폼이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

사업장의 공동 급식에서 식재료로 인해 발생하는 식중독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시스템인 공동급식 식재료 모니터링 플랫폼은 식재료의 입고, 보관, 조리까지 전반의 과정을 모두 모니터링해 식재료의 위생관리와 함께 안전한 식사가 제공되고 있음을 알려 소비자로서도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