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넥스트유니콘’이 CJ와 창업진흥원 공동 주관 하에 열린 ‘씨앗(CIAT, CJ Innovated and Advanced Tech)’ 2기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스튜디오 159에서 지난달 30일 개최된 행사에서는 ‘씨앗2기’에 선발된 참여기업인 △모플 △피트 △글래스돔코리아 △프로젝트렌트 △싸이엔스 △디와이프로 △쎄슬프라이머스 △모넷코리아 △알파서클 △토이푸딩 라이프스타일 분야 도약기(창업 3~7년) 스타트업 10개 사가 그동안의 성과와 비즈니스 모델을 투자자들에게 소개하는 IR 발표 및 그룹 Q&A를 진행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