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화제작 중 하나 김영하 작가의 최신작 '작별인사'가 영화화된다.

김영하 작가의 2차 판권을 관리하고 있는 블러썸크리에이티브 측은 "영화사집과 '작별인사'의 영상화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