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풀필먼트 테크 기업인 로지비가 검수·출고 파트의 자동화를 시작으로 스마트 팩토리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로지비는 기존의 풀필먼트 스마트물류 솔루션에 딥러닝,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의 기술을 접목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관·분류·이송 등 물류 프로세스의 자동화 성과가 기대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