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원주 도심에서 서울까지 1시간에 도착이 가능한 민간임대아파트 ‘원주역 무실 더포레 프레스티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원주역 무실 더 포레 프레스티지’는 59A, 59B, 84A, 84B 4타입으로 총 728세대, 지상 25층의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며, 민간임대아파트라 청약통장과 자격 제한, 전매제한 등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