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온이 내려가면서 피부가 건조해져 아토피 등 피부질환의 증상이 악화되어 병원을 찾는 환자 수가 증가했다.

아토피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목과 이마, 손, 눈 주위 등 전신에 걸쳐 가려움증이 발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