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12월 7일 오후 6시 중국 상하이시 양자강호텔에서 중화권 기업 초청 투자유치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중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 기업의 진출이 어렵고 아직 코로나19 확산 지역을 봉쇄하는 ‘제로코로나’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국내 기업의 중국 현지 투자유치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