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

미국 상·하원이 조 바이든 행정부 국방 예산을 다루는 2023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 양원 합의안을 공개했다. 주한미군 현수준 유지를 비롯해 한국 상대 확장억지 약속 등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