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개그맨 출신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 상담학)가 출연한 CBS 교양시사 간증 프로그램 ‘새롭게 하소서’(MC 주영훈, 안수지, 송영길) 방송 영상이 유튜브 32만 조회수 돌파를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7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권영찬 교수의 고난과 극복의 삶, 그리고 끊임없는 목표와 성과, 봉사활동, 신앙 등에 대한 이야기가 토크쇼 형식으로 담아낸 이 영상은 7일 오후 3시 기준으로 31만8184뷰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