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올해 상반기 출시한 ‘노마드 아웃랜드 위스키(Nomad Outland Whisky)’가 풍부한 향미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노마드 아웃랜드 위스키’는 국내 유일의 ‘아웃랜드 위스키’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달콤한 쉐리향을 담은 블렌디드 위스키다. 곤잘레스 바야스의 와인 메이커이자 마스터 블렌더인 안토니오 플로레스(Antonio Flores)와 세계적으로 저명한 스코틀랜드 마스터 블렌더 리차드 패터슨(Richard Paterson)이 합작해 만든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