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안정환 아내 이혜원은 아들 리환이 미국 카네기홀에서 트럼펫을 연주한다고 자랑했다.

7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4부터 본인이 좋아 시작한 트럼펫!!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