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분석] ‘죽은’ 장쩌민이 ‘산’ 시진핑을 잡을 수 있을까? -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 추도대회 엄수 - 엄중한 시기 중국, 장쩌민 사망이 일깨웠다 - 장쩌민의 죽음, 시진핑 노선에 의문을 품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