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태관)은 '2022 우수작가 초청기획전'으로 김수범 작가의 '한중가 - 동자상의 노래' 전을 12월 10일부터 22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3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제주 동자석을 모티브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작업으로, 우리의 현실과 과거 역사를 반영하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