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군의 공격에 몸으로 항거하는 우크라이나군 [사진=우크라이나 국방부]

우크라이나군 공격으로 추정되는 러시아 영토내 군사시설 공격이 이틀 동안 잇따라 강행되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국가안보회의(NSC)를 개최했다고 타스통신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