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실내 마스크를 벗을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7일 정부에 의하면 이달 말까지 실내마스크 의무 조정방안을 마련한다고 발표했다. 한덕수 총리는 내년 1월 말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가 가능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