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안전한 공중화장실 조성과 디지털성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7일부터 13일까지 안심 비상벨이 설치된 공중화장실 113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주시, 경찰, 비상벨 설치업체와 협업을 통해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