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사장 한문희)가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일주일 간 임직원 대상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 생명 나눔을 위한 헌혈운동에 동참한다.
이번 헌혈운동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동절기 한파로 시민들의 헌혈 참여가 급격히 줄어듦에 따라 안정적인 혈액수급에 기여하고, 지역 내 헌혈문화를 확산하기 위기 위해 시행되었다.
부산교통공사(사장 한문희)가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일주일 간 임직원 대상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 생명 나눔을 위한 헌혈운동에 동참한다.
이번 헌혈운동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동절기 한파로 시민들의 헌혈 참여가 급격히 줄어듦에 따라 안정적인 혈액수급에 기여하고, 지역 내 헌혈문화를 확산하기 위기 위해 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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