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혜인 기자 = 화물연대 총파업 13일째인 6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국민의힘 광주시당 앞에서 민주노총 광주 노조원들이 안전운임제 확대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총파업) 인원이 하루 만에 1000명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