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들버그=뉴시스]커트 캠벨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 조정관이 6일(현지시간) 버지니아 미들버그에서 열린 SK 최종현학술원 트랜스퍼시픽다이얼로그(TPD) 포럼 이후 현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워싱턴 공동취재단)
커트 캠벨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 조정관이 북한 상황을 '가장 도전적 문제'로 규정하며 한국과 일본을 상대로 한 미국 핵우산 제공 약속을 재확인했다.
▲ [미들버그=뉴시스]커트 캠벨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 조정관이 6일(현지시간) 버지니아 미들버그에서 열린 SK 최종현학술원 트랜스퍼시픽다이얼로그(TPD) 포럼 이후 현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워싱턴 공동취재단)
커트 캠벨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 조정관이 북한 상황을 '가장 도전적 문제'로 규정하며 한국과 일본을 상대로 한 미국 핵우산 제공 약속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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