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입대 소식을 전하며 당일 현장 방문 자제를 요청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진은 병역의무의 이행을 위해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