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3시 국립제주박물관 강당서 … 라온제나 밴드 등 다양한 무대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청각장애인들의 축제인 제9회 가온누리장애인예술제가 11일 오후 3시 국립제주박물관 강당에서 열리며 청각장애인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난타, 청각장애인이 주축이 된 밴드‘라온제나’의 공연 등으로 구성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