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반려견 웨어러블 사물인터넷(IoT) 기기 스타트업인 ㈜에이치알지 및 ㈜케어식스가 제주특별자치도(동물방역과),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교수 윤영민)과의 협업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연구개발 과제로 개발하는 반려견 헬스케어 전용기기로 ‘세계가전전시회(CES) 2023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에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6일 오후 제주국제대학 내 창업보육센터에 위치한 에이치알지와 케어식스를 찾아 농식품부 연구개발 과제로 개발 중인 반려견 헬스케어 전용기기를 시연하고,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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