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 2025년까지 5880억원 투자, 약 800명 고용 창출 청신호

- 경주·영천·경산시, 국내 최대 미래차 부품산업단지 성장 기대

- 경북도, 경주·영천·경산시, 도 내 자동차 부품기업 10개사 참여

- 정부 일자리 공모사업 신청, 내년 초 사업 본격 개시 탄력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