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관광대 LINC3.0 사업단은 지난 3일, 대학 내 홀덤 실습실에서 JTU 홀덤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홀덤 스포츠에 대한 건전한 스포츠 향유 제공 및 저변 확대에 목표를 두고 학생과 일반인 50여 명이 예선전에 참가해 10명이 결선에 진출하고 최종 4명이 입상했으며, 김경남 씨가 1등을 차지하여 우승 트로피와 부상을 수상했다.